🐦하루 2만 마리 새를 죽음으로 모는 '이것'

새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

2022. 6. 21.

2022년 6월 22일
우리 가족이 함께 읽는 세상 이야기#012

안녕하세요.

따끈따끈한 세상 이야기를 들고 온 newsG G리포터입니다.

투명한 유리로 외관을 장식한 고층 빌딩을 보신 적 있나요? 자연의 일부인듯 파란 하늘을 건물 전체에 투영한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요즘은 많아졌죠. 그런데 이런 유리 구조물이 새들에겐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라는 것 알고 계신가요? 오늘 주제는 유리에 부딪혀 목숨을 잃는 새들의 이야기, 이른바 '글래스킬(Glass-kill)입니다. 새들을 구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해볼 수 있는 활동도 소개합니다.

자 이제 온 가족이 함께 newsG가 준비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.

#012호 구성은 이렇습니다.

HEADLINE-아름다운 유리 빌딩은 어쩌다 새들의 목숨을 앗아갔나

VIEW- 수리부엉이의 절규

G CLASS- 우리는 모두 생태계의 일부

WRITING- 내가 쓰는 동물일기(클릭하면 글쓰기 페이지로 이동)

G LETTER-이렇게 읽어주세요(feat. 엄빠 가이드)

G POINT- 우리 동네 새는 내가 지켜요

자 이제 newsG를 살펴볼까요.

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#012호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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